포테의숲 정상에서 돌아온것은 기적에 가까웠습니다. 하지만 수오미의 법률을 어긴것은 어쩔수가 없었습니다. 자비츠와 기든스는 수오미경찰에 의해 체포되었고, 처벌을 받아야 했습니다. 감동적인 이야기에도 불구하고 , 어디까지 법은 법 그래서 지금 기든스는 수오미의 빈집에 갖혀 있고, 자비츠는 여관에서 평생동안 손님 접대를 해야만 한다고 합니다. 한번 찾아가 보시겠어요? 기든스에게 정상을 정복하는 쉬운방법을 듣고 싶지 않으세요? 자비츠의 모험이야기는 잘 해주려고 하진 않지만, 선물을 주면 이야기를 해준답니다. 그럼 자비츠에 대한 이야기는 이만 접을까 합니다. [@] 인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