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직업의 마스터용 추가 업데이트 필살기입니다. 전직과 순수 승급의 제한은 없다고 합니다. 기술과 마법을 배우는데 재물은 들지 않으며 경험치를 필요로 한다고 합니다. 전사 [슬픈영혼] 업그레이드 필살기로 자신의 전 그룹원의 체력을 모두 모아서 한방에 쓰는 매드소울의 업그레이드 형태입니다. 슬픈영혼을 시전시 전 그룹원은 체력이 1로 됩니다. 데미지는 : 전 그룹원의 체 X 2 + 23%의 크랙티컬 어택이라고 합니다. 체 3만의 10명의 그룹 사냥시 전사의 슬픈영혼은 3만 X 10 X 2 X 2 (집중) = 120만의 파워를 낼수 있다고 합니다. 성직자 [홀리텔레포트] 현재 맵에서 (마을이든 사냥터이든 상관 없음) 자신과 자신의 그룹원 전원을 랜덤한 장소로 동시에 소환 시키는 겁니다. 성직자만 살아 있다면 때코마 때 유용하게 쓰이겠죠? 마법사 [혼돈의 봉인] 악의 대마왕인 쿤둔을 소환시키는 마법으로 자신이 제어 할수는 없으나 3분여시간 (쿤둔의 소환시간) 동안 쿤둔은 인공지능으로 몬스터를 찾아서 싸웁니다. 데미지는 전사 힘 215의 기공과 비슷하다고 합니다. 속성은 암흑 공격입니다. 도적 [신속] 도적의 성향을 잘 살린 기술로 신속 (12초)의 시전시간 동안은 움직임이 일반 유저의 2배가 됩니다. 스킬의 딜레이는 줄어들지 않으나 스킬의 파워가 2배로 적용 됩니다. (물론 크랙티컬 어택도 동시 적용) 이제 진정한 달리기 우승자는 도적이 될듯 합니다. 무도가 [분신술] 분실술은 외우는 순간 자신의 바로 맞은편에 메투스(무도가의 신)과 같은 형상이 이펙트가 뜨고, 양쪽에서 선풍각과 같은 데미지를 주게 됩니다. 그러므로 가운데의 몹이 받는 데미지는 원 선풍각 X 2의 데미지를 받게 되지요 파천각과 같이 쓰는 기술이 아니라 따로 쓰는 고유 기술입니다. 참고로 몬스터가 몰려 있을 경우 분신을 쓰면 총 7마리의 몹을 한방에 죽일 수 있다는 계산이 나오기도 합니다. * 이상 2010년도 넥슨의 업데이트 내용이었습니다. (사실 무근) * 이 글은 제가 맘데로 쓴 픽션(꾸민 이야기)임을 밝혀 둡니다. * 상상하고 있다는것 만으로도 자기가 살아 있음이 느껴지지 않나요? [세상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