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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세오
티난다공(티공)시리즈 시즌2-2
364 2007.10.02. 21:00

자 오늘은 티공이 아~주 오랜만에 외출이라는 큰 결심을 하게되었다..

바로 ! 성형외과에 찾아가기위해 !

아침부터 바리바리 준비한 티공은 차마 밝을땐 나가지못하고

깜깜한 밤이 되어서야 자신을 인터넷에서 늘 상담해주던

야간 진료 무면허 값싼 뽀옵뽀 성형외과를 찾아가기로하고

모자를 푹눌러쓰고 성형외과를 향했다.

언제나 돈을 먹는곳에만 써오던 티공은 교통비 절감을위해 버스를타고 가기로 결심했다.

티공 : 어 저기버스다 !

버스기사: 젠뭐-_-

티공 : 아저씨 하잉 ~

버스기사:꾸어억 우웨에에엑

티공: 저아저씨 뭐 잘못드셨나 ㅠ_ㅠ

버스기사: 119!!

티공 : 라라.. 어 자리가없네 ㅠ 서서가야지...

티공.. 손잡이를잡고 선채 창문을보았다...

티공: 꾸어어어어억!!!!!!!!!!!!!!!!

티공 버스창문에 비친 자기모습을보고 버스안에서 혼절..

버스기사아저씨와 같이 병원으로 실려가다....................................

티공스토리는 계속됩니다 . 쭈우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