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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세오
티난다공(티공)시리즈 시즌2-3
438 2007.10.02. 21:16

오늘은 독자들의 부탁에의해 2편 연달아 연재합니다. 전편이 궁금하신분들은 게시판에 '티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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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서 깨어난티공..

자신을 다시한번보고 기절한 버스기사아저씨를 뒤로한채 병원을 나섰습니다.

모자를 푹눌러쓴채...

티난다공: 내가 왜 저기있었지 ㅠㅠ 마따 성형외과 가려고했지!!

티공 기억을 떠올려 가던길을 다시 가기시작합니다.

왠지 버스는 타면안되겠다는 생각에 걸어서..

그리고.. 도착 ! [[뽀옵뽀 성형외과]]

티난다공 : 원장니임 ~

뽀옵뽀(원장): 아니.. 당신은 어느별에서 오셨나요 !?
(못볼꼴을 많이봐서 비위가 보통사람보다 좀 좋은가보다.. 바로기절을 안하는거보니..)

티난다공 : 저..저..저기요..저 티공인데요 .. 티난다공..

뽀옵뽀(원장):(이런젝일-_-) 아.. 설마.. 성형..하시려구요 ??

티난다공 : 네.. 저 어떻게 조금만 고칠수 있을가요 ?

뽀옵뽀(원장): 조금으론 안되겠는데..

티난다공 : 네 ? 뭐라구요 ???ㄹㅇㄴㅁㄹ

뽀옵뽀(원장): 아니아니.. 일단 여기 거울부터 보시구..

원장 손거울을 보여준다..

티난다공 : 꾸어어어어거억아님러 시보롱아 아ㅣ러미ㅏ 안꺼져 꾸어엉억 털썩....

티공.. 아직도 자신의 모습에 적응을 못했나보다.. 적을 할만도 됫는데..

원장.. 티공의 악쓰는 모습을 보더니..

뽀옵뽀(원장): 풉.. 보스몹한마리 처리 -_-v

원장.. 알고보니 보스몹전문 처리반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