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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세오
[あずみ] 시간...
196 2007.10.04. 01:35

















시간이 참 많이 흘렀지...

이 게임을 했던 때,

다른 일엔 관심도 없이 그저 게임만 하던 철없던 나...? ㅎㅎ

그런데 벌써 몇년이란 시간이 흘러서 들어와보니,

추억속에만 머물던 장소는 그 어느곳에도 없고 모든게 바뀌어있어.

나를 이렇게 바꾸어 놓은 시간은 나만이 아닌 모든 걸 바꾸고 있겠지.

후. 이곳은 배경만이 바뀐게 아니라 캐릭터, 움직임, 사람들마저 모든 것 어느 하나 남아있는것이 없어

시간은 참 빠른 듯 하면서도 이렇게 많은 걸 바꾸어 놓은걸 보면

시간이란것... 도통 감을 잡을 수가 없다.

내가 지금 어느 누구보다도 시간에 예민해서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