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참 많이 흘렀지...
이 게임을 했던 때,
다른 일엔 관심도 없이 그저 게임만 하던 철없던 나...? ㅎㅎ
그런데 벌써 몇년이란 시간이 흘러서 들어와보니,
추억속에만 머물던 장소는 그 어느곳에도 없고 모든게 바뀌어있어.
나를 이렇게 바꾸어 놓은 시간은 나만이 아닌 모든 걸 바꾸고 있겠지.
후. 이곳은 배경만이 바뀐게 아니라 캐릭터, 움직임, 사람들마저 모든 것 어느 하나 남아있는것이 없어
시간은 참 빠른 듯 하면서도 이렇게 많은 걸 바꾸어 놓은걸 보면
시간이란것... 도통 감을 잡을 수가 없다.
내가 지금 어느 누구보다도 시간에 예민해서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