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윽... 동지들 저 놈은 혼자요. 덥칩시다.!" 괴한들은 공포도 잊은 채 자카드에게 덤벼 들었다. 4명이 방심 않고 신중하게 덤벼들자 자카드도 신중해질 수 밖에 없었다. 뒤로 스텝을 밞으며 방어태세를 갖추었다. 하지만 이들은 라우헬을 잊고 있었다. 라우헬이 마레나로를 캐스팅하자 괴한들 중 대장을 제외하고 3명이 적중되었다. 많은 충격을 받은 듯 격중되 괴한들은 모두 주저 앉아 버렸다. "헉! 칸의 아이템을 상당히 많이 장착했거늘 3명이나 격중되다니..." 이 괴한도 어이가 없는 모양이었다. 격중된 것도 모잘라 쓰러지다니 상당한 적중 률에 위력이었다. "후후. 너희는 자카드의 소문만 듣고 라우헬의 이름은 듣지 못했나보군." 괴한은 눈쌀을 찌푸렸다. 상황이 불리했기 때문이다. "으윽. 동지들 안돼겠소. 후퇴합시다." 괴한들의 대장이 후퇴를 제의했다. 그러자 거의 쓰러질 정도의 동료들은 쩔뚝 거리며 걸어가기 시작했다. "크크. 누가 보내준다더냐?" "헐... 제발 목숨만 살려주시오. 우리도 시켜서 한 일이란 말이오." "그래. 누가 시켜서 왔는지 말을 한다면 목숨만은 살려주마." "으윽... 그게..." "네놈들이 정녕 죽고 싶은 모양이구나." 자카드는 자뭇 표정을 험악하게 만들고 노려보았다. 그러자 이 괴한들의 대장도 할 수 없이 말할 수 밖에 없었다. "우린... 혈... 허억.... 으아아아악..." 이 괴한들의 대장은 말을 끝까지 마칠 수 없었다. 괴로운 비명을 지르고는 소멸해 버렸다. 누군가 뒤에서 이 남자를 습격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습격한 사람 은 보이지 않았다. 아마도 도적인 듯 싶었다. 자카드와 라우헬은 방어자세를 취하 며 뒤로 물러섰다. "누구냐?! 어떤 놈이냐?! 모습을 들어내라!" --------------------------------------------------------------------- 윽 학교 가야 하기 때문에... 더 못 올리겠네요... 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