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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마을 셔스
[충격]전설이 된 이야기는 3류에 그쳤단 말인가...
256 2001.04.13. 00:00

저는 알고 있습니다. 솔직히 제가 쓴 소설들은 시중에 나와 있는 소설가 분들의 소설에 발끝에도 미치지 못한다고요. 그래서 전설이 된 이야기(1)에 많은 회의를 느끼고 복실이를 받은 것을 내심 부끄럽게도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전설이 된 이야기(2)편은 신중하고 생각하고 재미있게 올릴려고 노력 많이 했습니다. 시인이 된 뒤에 모아서 올릴려고 소설도 많이 써 두었고요. 복실이 탄 기념과 시인 된 기념으로 일단 소설부터 보여드리고 싶었습니다. 제가 쓰는 시에 자신도 약간 없었고요. 그래서 제가 자신 있다고 생각했던 소설부터 쓸려고 했습니다. 그리고 제 소설 재미없다고 하신 분들은 없었고요. 그런데 오늘 중학생 백일장 수준 같다는 소리 들은 것도 아니고 게시판에 올라왔습니다. 이것은 제 스스로 생각해봤을 때 사실입니다. 정곡을 찔린 것입 니다. 이제 이런 소리를 다시 들을 까봐 두렵습니다. 이제 연재소설을 그만 쓸가 합니다. 이 위에 올려진 글들도 다 삭제하고요. 하지만 저를 사랑해 주시는 분들이 있기에 갈등됩니다. 광마[가우스] 고민중.. (이 글은 게시판의 용도에 맞지 않는다고 판단되기에 빠른 시일내에 삭제하겠 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