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은 인식이라고 믿는다. [[암흑과 빛 속성이 나왔으니 한차례 파란이 일어난다..]] 이는 이미 이슈가 되기 이전.. 오래 전부터 생각해보던 거리였다. 센스몬스터는 도적의 기술이지만 도적이 센스몬스터에 휘말릴 필요는 없다. 도적이 속보는 기계는 아니라는 것이다.. 누구나 알 것이다.. 현재 도적에 대한 인식은 비격수에서 격수로 지위가 올라간 지 오래 되었다. 마법사.. 저주만 한다고 힘들어하는 분들.. 이해한다.. 하지만 밸런스를 따지자면 어쩔 수 없다. 어쩔 수 없다.. 이게 정답이다. 말마따나 혼자 다해먹을거면 어둠의 의미는 하나도 없을거다.. 나는 잘 모른다.. 하지만.. 이전에 마법사 둘셋이서 손쉽게 버튼만 눌러가면서 전체마법으로 마법도 안쓰던 몹들을 돈더미로 만들던 때가 있었다는 것을 익히 들어왔다.. 당신들이 원하는 것이 이것인가 ^^? 당시엔 마법사만 직업란에 가득했다. 당시 테웨뷔르가 마법사가 하도 많아서.. 사냥을 못갔기 때문에.. 도적으로 바꿨을 때 세오 15-17년.. 정도에.. 화면란에 전사 도적 법사 직자 도가 비율은 20 : 0~3 : 100~300 : 18 : 10 뭐.. 힘도가 나왔을때는 이미 마법사는 죽어있었다고 봐야 하니까.. 힘 좋지만 쉴틈없이 1번부터 0번까지 눌러대는 전사.. 심지어 그들은 체력을 다깎으면서 크래셔 써볼려고 코마 뜰 각오 하면서 몸을 희생한다. 속성 보는 거야 그렇다쳐도.. 기술 성공시키려고 노력하는 도적.. 몹이란 몹은 다 몰면서 체마 1까지 만들 각오 하면서 마법 쏘거나 기술을 긁어대고 자기보호에 여념이 없는 무도가.. 남들 힐주고 호르주느라 늘 음지에서 수고하는 성직자.. 캐릭을 죄다 만져봤으면 어느거 하나 쉽고 편하거나 완전한 것은 없다는거.. 남의 떡이 커보이는거 알거다.. 어떤 직업이 절대적으로 불편하다는 것은 X구라다 -_-; 물론.. 인식때문에.. 노멀이 사냥 못간다 치지만.. 요새 적굴치고 무도가없이 사냥가는 팀 거의못봤다 -_-; 마법사가 저주기계? 글타면... 힐기계인 성직자가 소모니아나 홀리볼트로 적굴쓸이하는거 보신분? 그리고 막상.. 만져보면 그다지 저주 [기계]정도는 아니라고 본다.. -_-; 쓰기에 따라 아무 기술 마구 쓰는거다.. 하다보니 귀찮아서 안쓰는것뿐.. 인식 좀 바꾸고 살자.. 이미.. 직업 무시하고 이직업 쓰레기라하던 시대는 갔다.. 여러분은 현재엔 속은 어떨지 몰라도 겉으로.. 무슨무슨 직업은 쓰레기더라라는 사람한테 덜떨어진 사람 취급하지만.. 몇년 전만 해도.. 하긴 그건 그렇다.. 라는 식이였다. 도적이 그래왔다.. 속성보는건 시발점에 불과했다. 이미 기습이라는 막강한 기술 앞에 사람들은 도적이 더이상 음지는 아니라고 인식하기 시작했고.. 하나둘씩 도적에 도전하기 시작했다.. 전직전사? 칼업글도 안된 초창기 전직전사들은 알거다.. 기억에 남는 초기 전직전사분들중 한분인 스피드박 님.. 자기자신을 더이상 전직이라 하지 말고 전사라고 생각해달라던 말이 기억난다.. 당시 인식.. 도적 전사한테 날라온 편지 중 이런 글이 있다. "님. 그런 허접같은 전직은 왜 했어요? 걍 승급하지.." 글쎄? 하지만 요새 도적치고 전사전직 하려고 발버둥치는 사람 흔하던데.. 속성목걸이.. 확실히.. 일대의 파란을 불러일으킬 것은 뻔하다. 하지만.. 오히려 지금까지의 사냥패턴을 뒤집어버리는 데에 요점을 두는 것은 어떨까? 분명히 재미있을거다. 지금까지의 패턴을 부셔오면서.. 사냥방식은 바껴왔다. - Tewevi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