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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마을 셔스
[^^y] 내자신이 한심하다.
260 2001.05.02. 00:00

캐나다에 온지 벌써 3달이 지났다. 하지만 영어는 별로 늘지를 않았다.. 왜일까.? 생각을 해봤다. 어둠때문인거 같다. 한국에서도 공부를 엄청 못했다. 여기와서도. 공부하려해도 어둠생각때문에 머리에 들어오질 않는다. 여기온지 1달된 나보다 한살 어린 동생보다도 영어를 못한다. 그 동생은 한국에서 영어는 잘했다고 한다. 하지만 나는뭔가.. 한국에서도 못하고 여기서도 못하고.. 별로 영어도 늘지도 않고.. 정말 난 바보같다. 어둠이란 게임을 왜할까.? 아는 형, 동생, 친구들, 누나들.. 때문에 한다.. 하지만 아는 형, 동생, 누나들, 가장 친한 고등학교 친구들.. 점점 어둠을 뜨고있다. 막상 진짜 떠야하는 나는 하고있는데. 내가 별로 보고 싶지도 않나부다. 캐나다와서까지 어둠하는것은 좋게말하면 어둠을 진정사랑하는 놈이고, 나쁘게 말하면. 어둠에 ㅤㅣ친놈 이다. 나는 어둠을 언제.. 뜰수 있을까... 지금은 아직이다. 어둠을 하는 사랑하는 형, 누나, 동생, 친구들이 아직도 조금은 남아있기 때문이다. 정말 한국 가고싶어 울기도 많이 울었다. 이런 내자신이 정말 한심스럽고 비참하다. 난 정말 바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