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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마을 셔스
[^^y] 나 보고 싶지 않아?
274 2001.05.02. 00:00

넌 항상 묻곤했어. " 나 보고 싶지 않아? " 그럴 때면 난 아무런 대답도 못하고 웃음으로 대신했지. 왠지 쑥스럽다는 이유때문이었을거야 이제는 말할 수 있을 것같아 ' 널 보고 싶어 했다고 온 바닷물이 마를 때까지 그리워 할거라고....' ^^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