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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마을 셔스
[나는 이런 시인이 되고 싶었다]
306 2001.07.08. 00:00

단무지님의 논리정연함과 단백함, 인생님의 성실함과 정성, 테웨뷔르님의 카리스마, 이것들을 모두 가진 시인이 되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에 와서는 이 모든 것을 가진 시인은 존재하지 않으며 앞으로도 존재하지 않을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저의 글을 써야 한다는 것을 이제야 깨닫게 된거죠. 세토아서버 시인 가우스 이제 자신만의 글을 만들어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