엿가튼 대한민국이라고 떠들어도 우리는 대한민국 국민. 돈 없는 우리나라 놀면서 살아가서 잘도 먹고 살겠소. 돈 없는 우리나라 선진국처럼 해줘서 다 잘살 수 있겠소. 돈 없는 우리나라에 태어난 것이 죄라면 죄겠지만, 돈 없는 우리나라를 욕만한다면 무슨 이득이 있으리오. 돈 없는 우리나라 돈 없게 살아간다면 돈 없는 우리나라의 돈 없는 국민으로 그냥 잊혀질 거라면, 그냥 입닫고 조용히 사시오. 계속 불평불만만 말할 거면 혼자 떠드시오. 엿같은 대한민국이란거 누가 모르오? 엿같은데 어쩌란 말이오. 누구한테 지금 바꿔달라고 지껄이는거요. 우리한테? 아님 그분들한테? 당신이 바꿔보지 그러오. 입으로만 지껄일 줄 아는 당신이 말이오. 바꾸는게 쉽다면 그리 간단하다면 진작에 바꼈을 일이요. 함부로 떠들지 마시오. 그대의 좁은 식견으로. 세상을 안다고 자부하는 자는 최소한 자신이 얼마나 행복한 사람인지 아는 사람일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