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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세오
이곳에선
274 2007.10.23. 01:20





      권력으로 존중을 원하는 당신들의 소유욕과

      희락으로 버티는 당신들의 묘미가 공존합니다
   
      다수를 위한 버팀목이 되도록 약진합시다



                                 밥이 보약//잠이 보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