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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세오
[즈셀] 햇살처럼
351 2007.10.23. 10:07


 밤이 거의 끝나 갈 무렵,

 누군가 창문을 두드려 이른 잠을 깨웁니다.

 창문 너머 들어오는 그 햇살의 눈부심에

 나도 모르게 미소가 지어집니다.



 저 햇살같은 그녀의 미소가

 이 마음속에 가득 남아 있는데,



 아직 저 햇살조차 그 미소를 기억하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