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이야기는 실화로 제 친구한테서 일어난 일입니다. 제가 실제로 보지는 못했지만, 제 친구에게서 전해들은 이야기를 적습니다. 어느 날. 어떤 아이의 생일파티를 한 모양이었다. 그래서 거기에 내 친구가 놀러 갔다. 한참을 놀았다고 한다. 그리고 맛있는 것도 먹고, 잘 놀다가 뭔가가 심심했다고 한다. 그래서 내 친구는 무슨 재미있는 것을 하고 싶었다고 한다. 그래서 생각해 낸 것이 티브이에서 봤던, 방구를 이용해서 불을 붙이는 장면이었다.(실제로 방구는 가스임으로...) 친구는 그것이 너무 해보고 싶었다. 마침 친구들도 다 모여있고, 그 위대한 쇼에 도전하기로 했다. 라이터를 든 우리의 친구. 비장한 각오로 가스를 배출시키기 위해 있는 힘을 다 주었다고 한다. "머고머고. 빨리 해봐라. 와 이거 되면 진짜 니는 영웅이다." "맞다맞다. 빨리 해봐라. 이거 아무나 못한다. 이야." "알따. 기다리바라. 으윽.. 힘을 주고 있다.." 구경하는 친구들은 기대감에 가득찬 눈으로 그 친구를 바라 봤다. 그런데... "헉! 으..." "와? 와그라는데? 타이밍을 놓치뿟나?" "???" "아니.. 그게 아이라..." 위대한 쇼에 도전한 우리의 친구는 고개를 살며시 숙였다고 한다. "아 내 쌌다. X쌌다. 아~~짱난다." "헉!" "ㅡㅡ;" "머고머고 -0-" 순간 장내는 폭소로 가득찼다고 한다. --------------------------------------------------------------------------- 지금 생각해도 웃기네여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