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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세오
[잡담] 말투.
158 2007.10.28. 00:34

약 1년전 어둠에 복귀했을때

ㅈㅅ ㅈ.ㅅ

이런 말투에 참 적응이 되지 않았다.

어둠을 한창 즐길때는 정말 잘못했을떄만

ㅈㅅ 또는 죄송합니다를

하던 시절이였기에 더욱더 적응하지 못했었다.

약 5년간 어둠에 흥미를 잃어 들어와 게시판이나 훑고

나갔기에 이런 분위기에 익숙해지는데 참 오래걸렸다..

1년이 지난 지금 나 또한 ㅈㅅ, ㅈ.ㅅ 이란 말투를

참 자주 쓴다.

사람은 적응의 동물이라 했던가..

스스로도 이렇게 금방 적응될줄은 몰랐다.

새삼스레 인간이란 동물의 무서움을 느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