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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세오
150 2007.10.28. 11:20
















어지럽다.,,
머리도 식힐겸..
컴퓨터를 켰다..-_-.ㅋ
월 화 수 목 금 토 ..
7일중 6일은.
매일 반복적인 일상이 되풀이돼고...
앞으로의 미래라는 큰 녀석이 나를
짓누르고 있기에 난 그냥 그녀석과
함께 반복적인 일상에 억매여 살아야한겠지..?.
(일요일은 그나마..happy)


꿈이란 녀석이 머길래 나를
이렇게 못살게 구는지 ..참 어지럽다..
또 너는 나에게 다른 어지러움을 줬고....
아주 밝았던 한낮에
머리를 누르는 뜨거운 햇빛이 아닌.
그저 너란아이때문에.
내앞에 사물들이.
빙빙돌며 내게 어지러움을 주었지..
날 끝없이 고민하게 만들었던 너 .....

성공해서. 꼭 성공해서
너가준 어지러움을 내가만든 성공이란 약으로
멋지게 훌훌 털어버리는 그런 날이 올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