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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마을 세오
헤어지지않고 살수는 없을까...
77 2001.05.13. 00:00

만남은 헤어짐으로 완벽해진다고... 내가 이제껏 만나왔던 그 수많은 사람들과 언젠가는 꼭 헤어져야한다면... 만남만큼 헤어짐을 겪어야한다면... 이젠 더이상의 만남을 가지고 싶지않은... 사람에 대한 두려움이 생겨버렸다. 언제나 그렇지만... 믿음이 깨어지는것 만큼 슬픈일은 없다. 그 깨어진 믿음으로 인해... 헤어져야하는 우리... 참많이 슬프다.... 곁에서 지켜보는것이 그렇게 힘이 들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