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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마을 셔스
[^^y] 어둠의전설 이야기 (26)
326 2001.08.26. 00:00

쉬고있던 은총은 자리에서 놀라며 벌떡 일어났다. 은총: 몇일동안 일어나기 힘들텐데.. 어떻게 일어났지..? 이아: 은총님 분명히 착해졌죠? 세오: 은총님을 믿으시오. 은총: 아마 그럴게야.. 마스터: 부하야 일어났느냐? 칸: 네. 모두: 헉.. 세오: 은총님 어떻게 된거오! 착해질거라 하지 않았소. 은총: 눈을 보니 전과 똑같이 선한 눈인데.. 이상하다.. 그럴리가 없는데.. 이아: 뭐에요.. 은총: 내가.. 너무 늙은것 같네. 칸: ........... 다라밀공! 은총이 방심할때를 틈타 칸이 기를 모으고 있다가 은총을 향해 다라밀공을 사용했다. 은총: 컥... 은총에 입에서 피토가 나왔다 은총: 아까.. 나의기를 모두사용해서..게다가 방심까지.. 마스터: 어서 은총을 죽여라! 은총은 큰 부상을 당해 움직일수조차 없었다. 칸은 마스터를 한번쳐다본뒤 은총에게 말했다. 칸: 죽이진 않겠다. 아까의 복수를 했을뿐.. 마스터: 뭐하느냐! 어서 죽이지 않고!? 칸은 마스터를 향해 씨익웃으며 마스터에게로 저벅저벅 걸어갔다. 그리곤 한손으로 마스터의 머리를 잡았다. 마스터는 움직일수없엇다. 마스터: 뭐.. 뭐하는것이냐! 칸: 씨익... 죽어라. 터지는 소리가 나며 마스터는 가루가 되서 바람에 날아갔다. 모두: ??? 은총: 내.. 생각이 맞은건가.. 셔스: 무슨생각이오? 은총: 나의 힘을 시험해보려고, 걸리지도 않은 마술을 걸린척한것.. 옆에서 듣던 칸이 말했다. 칸: 맞아..요.. 죄송해요 은총님..저..정말.. 은총: 괜찮다.. 이아는 자기 아들인 칸이 그렇게까지 악하게 할줄 몰랐다. 실망감에 이아는 울음을 터트렸다. 엄마의눈물을 본 칸도 울며 이아에게로 뛰어가 이아를 끌어 안으며, 이아에게 말했다. 칸: 엄마... 미안해.. 지금까지 말썽 피운거 다 용서해줘. 다시는 안그럴께.. 칸은 가족의 사랑을 느끼고 세계를 지배하겠다는 생각을 머리에서 지워버렸다. 세토아: 역시 어리긴 어린가보오. 로오: 맞아요. 은총: 가장 다행인것은 사상자가 없는게... 메투스: 로오님.. 로오: 네.. 세토아: ??? 메투스: 로오님과 저는 멀리 떠날생각이오.. 로오: 그동안.. 모두즐거웠어요.. 그리고 모두 감사했어요 ----------------------------------------------------------------------------- 25편을 모르고 26편이라고해서 26편이 2개가 됐네여 ..;; 이해바랍니다.. 그럼.. 즐거운 어둠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