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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마을 세오
[@] 로즈마리에 대한 짧은 이야기(1)
592 2001.05.14. 00:00

우리가 항상 가는 곳 밀레스마을. 초보때가 있는 분들이라면 추억이 있는곳. 그 밀레스 마을에는 항상 꽃을 파는 소녀가 있습니다. 그 소녀에 얽힌 많은 이야기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나도 꽃을 한송이 사면서 궁금한 것을 물어보았습니다. "넌 누구지? 왜 여기에서 꽃을 팔고 있지? " "전 로즈마리라고 해요. 사람들에게 행복을 나누어 주기 위해 꽃을 팔고 있어요" 뭔가 숨기는 듯한 느낌이 들었죠. 웬지 그녀의 얼굴엔 슬픈의 그림자가 드리운 것 같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