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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마을 세오
[@] 로즈마리에 대한 짧은 이야기(2)
511 2001.05.14. 00:00

다음에 로즈마리를 만난것은 밀레스의 친구를 만나러 가기위해 왔을 때였습니다. 그녀에게 물어보았지요 "진실을... 진실을 말해주길 바란다. 왜?... 왜 너는 여기 있는 거지?" 그녀가 웃으며 말했습니다. 물론 얼굴속의 슬픔의 그림자와 함께.... "정말 알고 싶으세요? " "정 말하기 싫다면 말 안하지 않아도 좋지만..... " 갑자기 그녀가 속삭이듯 다급히 말했다. "살려주세요. 전 앵벌이에요. 식인악마가 시키는 대로 앵벌이를 하고 있을 뿐이에요." 그 후 로즈마리가 해준 이야기는 다음과 같다. 전 보통가정에서 행복하게 살고 있었어요. 그러다 언니와 밀레스의 분수대를 구 경갔지요. 그런데 무슨 이상한 느낌과 함께 전 정신을 잃었고, 깨어나보니 식인 악마에게 잡혀버렸고, 그후 앵벌이 인생이 시작되었어요. 부모님은 기억이 잘 나지 않지만, 언니.... 언니가 보고 싶어요. 그래요. 전 언니를 찾아야 해요. 언니를 찾기위해 떠나야 되요. 절 제발 구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