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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마을 세오
[@] 로즈마리에 대한 짧은 이야기
460 2001.05.14. 00:00

분노한 나는 식인악마와 결투를 했고, 그 과정에서 나는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었다. 오히려 식인악마는 로즈마리를 아끼고, 사랑한다는 것을..... 나는 식인악마를 무력으로 굴복시킬수 있었지만... 로즈마리에게 거짓말을 하는 수밖에 없었다. "로즈마리... 네가 이곳에서 꽃을 팔면 팔수록 너의 이름은 유명해져 많은 사람들이 찾아 올거야. 물론 너의 언니도 말이지. 네가 언니를 찾기위해 길을 떠나면, 서로 길이 엇갈릴지도 몰라 서로 엇갈리기 보다는 이곳에 서서 너의 언니를 기다리는게 좋을것같아. 난 언젠가 너의 언니를 만날것이라 믿어." 그리고 난 그녀에게 실드를 걸어주었고, 로즈마리는 아직도 밀레스 그 자리에서 꽃을 팔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