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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마을 셔스
[v] 비키 인사드립니다
390 2002.10.23. 00:00

*** 경 고 *** 넥슨에서는 결코 사용자의 비밀번호를 묻지 않습니다.공식 운영자의 아이디는 어둠아이디 등 이며,이외 운영자를 사칭하는 편지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시기 바랍니다.기타 문의 사항은 고객 지원 센터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 세토아서버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비키라는 필명으로 시인의마을 게시판에 처음 인사드립니다. 몇분이 시인이 되셨는지 몰라도 그 중 한명이 저라는걸 대단히 ... 이런 인사는 빼기로 할까요? ^^ 비키.. 라고 말한다면 서양의 여자아이 이름이 떠오르지 않으십니까? 서양에서는 아주 흔한이름이죠.. 비키.. 베키.. 베이키 등등.. 하지만 비키는, 제가 만들어놓은 가상의 마이소시아에 살고 있습니다. 흔한 판타지에서나 볼 수 있는 마법사, 성직자와같은 인물들 비키도 그러한 사람들을 꿈꾸며 자라나는 한 여자아이이지요. 허나 그녀가 세상을 살아갈수록 그 맑은 검은 눈동자는 서서히 탁해집니다. 그녀는 그녀가 동경했던 밀레스신전의 대신녀가 되기위해 노력해가지만, 결국은 어릴적 순수했던 동경심을 잃은것을 슬퍼하며 많은것을 생각하게 되죠. 그렇습니다, 마이소시아의 비키는 현실에서의 제 모습과 다를바가 없죠. 얘기가 길었습니다. 대충 필명이 비키인 이유가 절반정도는 설명된듯해요. 시인으로 뽑아주신것에 감사드리며..(결국은 쓰게되는군요 ㅠ.ㅠ) 비키만의 글을 쓰겠습니다. 이로써, 시인의마을 게시판에 비키가 드리는 첫 글을 마칩니다 From. Vik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