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 고 *** 넥슨에서는 결코 사용자의 비밀번호를 묻지 않습니다.공식 운영자의 아이디는 어둠아이디 등 이며,이외 운영자를 사칭하는 편지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시기 바랍니다.기타 문의 사항은 고객 지원 센터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 주말농장이 무엇인지 알고 계시죠? 도시에서 사는 바쁜 사람들이 주말에 시간을 내어 땅을 빌려 농작물을 가꾸고, 자연을 알아가는 귀중한 시간을 만드는곳입니다. 언제인지 모를 과거에, 아주 넓은 땅을 가진 한 사람이 살았다고 합니다. 그 사람은 농사꾼을 고용할 돈이 없었으므로, 그 땅을 주말농장으로 만들어 많은 사람들에게 그 땅의 대여료를 받고 빌려주었답니다. 땅은 무척 넓었고, 사람들은 아주 많이 모여들었죠. 땅주인은 무척 많은 돈을 손에 거머쥘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땅주인의 욕심이 점점 불어나 결국 땅을 빌려준 사람들에게 어이없는 선포를 놓게 되죠. [ 내가 당신들에게 땅을 빌려주었으니 당신들이 밭을 일굴 수 있으나 그 밭을 일구어 나온 농작물은 전부 나의 소유가 될 것이오 난 땅을 준것이 아니라, 빌려준것이고, 그러므로 그 땅은 나의 것이니 농작물이 수확되면 내 창고로 들여놓아야 할것이오 ] 그렇다면 그 주인은, 힘들이지 않고 농작물들을 가질 수 있고 덤으로 대여료까지 받아 챙기는 엄청난 이득을 벌게 되겠죠. 그러나 그러한 주인의 간교한 심술을 알아채지 못한 주말농장 손님들은 자신의 재산이 넉넉하므로 자연과 노동의 맛을 알아간다는 이해 하에 땅주인의 엉터리 선포에 순순히 동의하게 됩니다. 땅주인의 재산은 날이갈수록 불어났지만 땅주인은 자신의 돈을 들여 땅을 관리하는걸 원하지 않았어요. 높새바람이 불면 넘어지고마는 보리를 위한 비닐하우스도, 심지어 모든 농작물에게 필요한 비료조차도 땅주인이 지원해주지 않았죠. 그저 순진했던 주말농장 손님들은 하나 둘씩 땅주인의 속셈을 알아차립니다. 그리고, 결국은 큰일이 일어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