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 고 *** 넥슨에서는 결코 사용자의 비밀번호를 묻지 않습니다.공식 운영자의 아이디는 어둠아이디 등 이며,이외 운영자를 사칭하는 편지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시기 바랍니다.기타 문의 사항은 고객 지원 센터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 선도부인 혜광은 아침일찍 아주 일찍 학교에 도착했습니다. 오늘 누가 따뜻하다고 했습니까? 상상 할수 없을정도로 살벌합니다. -_-.. 더불어 제가 다니는 학교는 얼핏 해발 50m 경에 있습니다. 학교를 몇번 왔다 갔다 거리면 곧 그날 운동은 다 하는것입니다. 이 얼마나 기쁘겠습니까? 하지만 오늘은 결코 기쁘지 않습니다. 약 8시 30분경부터 봉사활동을 시작하고 후배분들을 줄에 맞게 새우기 시작했는데.. 이거 정말로.. 고통스럽더군요 2년전부터 왜난 선배분들 말을 안들었을까 하는 괴로움의 기록이 풍선처럼 부풀어 올랐습니다. 처음 체육대회는 우리의 반짝이 교감선생님의 훈화로 시작되어 무려 훈화만 20분을 끌었습니다. 당연히 선도부인 저는 뒤로 불려나가 조장과의 협의후에 여러가지 전달사항을 받았습니다. 처음은 후배분들의 달리기로 체육대회는 막을 열고 선도부인 저는.. 후배분들 단속하냐고 발에서 불나게 달리고 달리고 또 소리질렀습니다. " 야 거기 나이키 자리에 앉아. " " 야 너 어디가 ? 매점 금지니까 자리에 앉아 " " 화장실은 본관 1,2 층에 있으니까 본관으로 가 " 이말만 얼핏 400번은 했을껍니다. -_- 지금은 거의 목이 쉰수준이라서 목소리도 잘 안나옵니다. 그리곤 3학년 대망의 장애물달리기 가 시작됬습니다. 나갈까 말까 나갈까 말까.. 고민하다가 나가서.. 1등 했습니다... 뒤에서 -_-a 하지만 저는 결코 운동신경이 둔한편이 아니란것을 알아주세요 즐거운 점심시간.. 집에서 싸온 도시락을 고이 풀면서.. 어젯밤에 만들어논 특별 볶음밥 부록을 넣고 양념장을 넣고 비벼서 먹었습니다. 옆에 친구들. 쳐다보더군요 -_-+ 절대 안줍니다. 절대로~~~ 저의 사상에 먹을것을 뺏기는 것은 곧 제 생명을 뺏기는 것을 뜻합니다. 점심시간이 끝난후 체육대회가 계속 되었지만.. 후배분들.. 진짜로 미칠정도로 말 안듣습니다. 전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_-^ 욕도해보고.. 잡아서 몇놈씩 약간 다듬어 주기도 했지만.. 별 방법이 없더군요. 더불어 선생님께서 구박까지 하시니 흑흑 다행히 별탈없이 끝났습니다. 2년전만 해도 누군가가 다치고 상처받고 끝났는데 선도부원들의 노력인지 아니면 후배분들과 급우들이 잘 지켜준 탓인지 별일 없이 끝났습니다. 문득 집으로 오는 도중에 선배분들이 생각이 나더군요 난 왜 그때 그렇게 선배분들을 힘들게 했는지 그때 그형은 진심으로 한말을 별거 아니게 흘려버리고 후회가 밀려옵니다. ps : 내일은 축제입니다. 더불어 다시한번 선도부 활동의 시작이죠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