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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마을 셔스
생명의목걸이에 대하여 2
504 2002.10.26. 00:00

*** 경 고 *** 넥슨에서는 결코 사용자의 비밀번호를 묻지 않습니다.공식 운영자의 아이디는 어둠아이디 등 이며,이외 운영자를 사칭하는 편지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시기 바랍니다.기타 문의 사항은 고객 지원 센터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 생존한 모험자들은 왕의 부름을 받고 루어스성의 궁전에 모였습니다. 그곳에서 왕의 일행은 놀랄수밖에 없는 이야기를 듣게됩니다. 자신들을 구해낸것은 이미 몇년전 사라져버린 정복왕 루딘이였습니다 루딘이 적룡굴에 모습을 들어냈다는 소문은 다시한번 모함자들의 호기심을 불러 드리기 시작했고 곧 모험자들은 폐쇠되었던 적룡굴을 향해 모험속으로 빠져들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언제나 돌아오는것은 그들의 알수없는 소식과 더불어 이미 부패할대로 부패해버린 시체뿐. 용맹한 모험자인 카알은 그의 동료들과 함께 적룡굴의 상층부에 깊숙히 들어가 는것에 성공하지만 그들을 기다리고 있는것은 이미 앙상한 뼈와 함께 사라진 몬스터와 그들이 지니고 있는 보석들뿐이였습니다. 카알의 동료들은 곧 그 보석들을 자신의 주머니에 주어담기에 급급했고 그때 저쪽에서 땅이 진동하는 소리와 함께 큰 덩치와 혀를 낼름거리며 온몸을 푸른색 의 강철같은 비늘로 휩싸인 그랜드블루오피온이 자신의 잔악한 3개의 얼굴을 들어내며 걸어오고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