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 고 *** 넥슨에서는 결코 사용자의 비밀번호를 묻지 않습니다.공식 운영자의 아이디는 어둠아이디 등 이며,이외 운영자를 사칭하는 편지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시기 바랍니다.기타 문의 사항은 고객 지원 센터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 카알의 동료들은 보석에 눈이 멀어 그랜드블루오피온이 다가오는것을 알지 못했고 그랜드블루오피온은 보석에 눈이 먼 카알의동료들에게 무엇이든 녹일수 있다는 레드브레스를 뿜어냈습니다. 레드브레스에 휩싸인 카알의 동료들은 다른 이들과 같이 앙상한 뼈로 변해갔습 니다. 저 멀리있는 카알을 발견한 그랜드블루오피온은 독사처럼 혀를 낼름거리며 카알 을 죽이려 다가오고 있었습니다. 순간 카알은 자신의 눈을 다시한번 의심할수밖에 없었습니다. 루딘이 번개같이 나타나 단칼에 그랜드블루오피온의 3개의 목을 베어버렸고 괴상한 비명과 함께 오피온은 그자리에 털썩 주저앉아버렸습니다. 루딘은 육체가 사라지는 오피온을 바라보며 오피온의 뼈중에서 수염을 골라 내기 시작한 것이였습니다. 카알은 루딘의 행동을 이해할수가 없었습니다. 아니 오히려 이미 죽은 몬스터의 몸에서 무언가를 찾는 루딘을 볼수가 없었습니다. 자신의 동료들을 죽인 몬스터 를 순식간에 단칼에 베어버린 루딘이 흡사 몬스터와 같이 보였던 것이죠 루딘은 성큼성큼 카알에게 다가오기 시작했고 곧 그의 왼손을 잡더니 오피온의 몸속에서 찾은 수염을 꽉 쥐어졌습니다. 그리곤 또다시 루딘은 사라지기 시작했 죠. 몇일후 기적적으로 카알은 구조대에게 다시한번 구조를 당했고 그의 왼손은 결코 블루오피온의수염을 놓지 않으려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