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 고 *** 넥슨에서는 결코 사용자의 비밀번호를 묻지 않습니다.공식 운영자의 아이디는 어둠아이디 등 이며,이외 운영자를 사칭하는 편지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시기 바랍니다.기타 문의 사항은 고객 지원 센터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 잠시 지난 과거를 돌아본다 미치도록 사랑한 그 사람이 서 있다 하지만 내가 있는 쪽을 보지는 않는다.. 그 사람의 시선에 내가 있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었지만 그는 나를 꺼려했다. 아무것도 줄 수 없는 나를.. 사랑받을 수 없다는걸 알고 있었다 하지만 그러면서도 난 사랑했다 하루도 빠짐없이.. 그를 위해 기도하고, 그를 위해 사는 마음으로.. 그의 사랑은 내가 아니라는걸 알면서도 난 내 발목에 묶인 족쇄의 열쇠를 가지고 있었음에도.. 난 풀지 않았다. 날 사랑해주길 바랬으니까. 너무나도 간절히.. 집착을 사랑으로 착각하고 있었는지도 모른다 하지만 애석하게도 끝까지 믿고싶었다 그의 곁에 날 두기 원했을거라고.. 그랬을거라고... 지금 생각하면 웃음밖에 안나오지만... 이젠 혼자있어도 슬프지 않다 추억? 그런거 버린지 오래다. 있어봤자 날 우울하게 만드는 잡스러운 것. 이 순간도 추억이라고 하는 그 '잡것'이 되어가고 있다 이젠 바라볼 수 없는.. 지나간 사랑의 먼지를 툭툭 털어내고 싶다. 사랑받지 못한다는건 슬픈걸까? 슬플것이다. 아니, 슬프다. 정말 사랑하는 사람이 날 보지 않는다는것.. 하지만 계속되는 반복에 지친 내 마음은 그런것에 익숙해졌는지도 모르겠다 지금은 사랑받지 못한다는것보다, 사랑할 수 없다는게 더 슬프니까.. 아마 좀 더 클때까지는.. 그런게 반복되지 않을까.. 싶다. 벙어리 바이올린 Vik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