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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마을 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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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 2002.10.27. 00:00

*** 경 고 *** 넥슨에서는 결코 사용자의 비밀번호를 묻지 않습니다.공식 운영자의 아이디는 어둠아이디 등 이며,이외 운영자를 사칭하는 편지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시기 바랍니다.기타 문의 사항은 고객 지원 센터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 내 안의 비키는 울고있다 "왜 다들 그렇게 살아가는거지..?" 비키는 울고 있다 그녀가 많은것을 알아갈수록 많은것을 깨닫고 체념해갈수록 그녀의 두 눈동자는 서서히 탁해지고있다 눈물로 씻어내어도 예전의 맑음을 되찾을 수 없고.. 내 머릿속에서, 내 손에 의해서 탄생하고 그려진 비키는 그렇게 내 안에서 울고있다 자신은 이해할 수 없는.. 이제 이해할 수 밖에 없는.. 위법을 좋게 받아들이는 방법과 가식으로 위기를 모면하는 방법 자신을 보호하기 위한 악마의 미사여구... 누가 먼저 시작했는지는 모른다 하지만 분명 마이소시아의 어딘가에 나사가 하나 빠진 듯 하다 그로 인해.. 누구도 알지 못하게 소리없이 울고 있다 위선을 즐기는 사람들이여, 행복한가요? 혼자 우는 바보 Vik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