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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마을 셔스
[v] 스쳐간..
201 2002.10.30. 00:00

*** 경 고 *** 넥슨에서는 결코 사용자의 비밀번호를 묻지 않습니다.공식 운영자의 아이디는 어둠아이디 등 이며,이외 운영자를 사칭하는 편지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시기 바랍니다.기타 문의 사항은 고객 지원 센터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 신경쓰지 않으면 스쳐지나갈 일들이 많다 지하철 옆자리에서 그들의 사랑을 속삭이는 연인이나 우는 아이를 업어 달래며 놀이터를 거니는 아주머니 할머니의 무거운 짐을 웃으며 대신 들어주는 청년.. 모두 내 곁을 스친 가슴 따뜻해지는 일들인데도 난 내 갈길에만 신경쓴채 내 삶이 식어버렸다고만 말해왔다 나의 목표를 위해, 미래를 위해 질주하는것도 좋겠지만 가끔은 산책하듯 내 삶의 방향을 천천히 즐기며 가는것도 좋은것같다 Vik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