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 고 *** 넥슨에서는 결코 사용자의 비밀번호를 묻지 않습니다.공식 운영자의 아이디는 어둠아이디 등 이며,이외 운영자를 사칭하는 편지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시기 바랍니다.기타 문의 사항은 고객 지원 센터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 수없이 많은생각이 듭니다. 과연 나의 글을 보아주시는 독자분께서 계신지. 이글로 인해 어떠한 편지가 도착할지. 과연 내글로 어떠한 파장이 다가올지 슬프군요. 이렇게 힘든줄은.. 처음에 그 황소같은 고집은 다 어디로 갔는지. 어느 누가 나에게 비판을 하더라 도 꿋꿋히 버틸수 있다고 다짐했는데 힘들군요 머리속에서 글쓸 내용이 하나둘씩 사라질때마다 온몸의 뼈 하나하나가 사라지는 듯합니다. 글쟁이에겐 너무나도 가혹한 형벌이겠죠 무념무상이라 했나요? 그거 사실 싸아아아악~다 구라입니다 완성된글을 쓰고도 캔슬을 눌러본적이 있습니다. 스스로 이곳에 올라올만한 글이 아니라 생각하였기 때문이죠. 하지만 이제는 조금이라도 빗나간다면 캔슬을 눌러버리는 내머리속에 무엇이 박혀있는지 전혀 알수 없습니다 그녀가 떠났습니다. 뭐 떠난지 안떠난지는 모르겠지만 나와의 동반자이며 그녀가 이곳에 있다는게 그렇게 힘이될줄 몰랐지만 사라졌군요. 외롭습니다. 지구를 책임져야 되는듯한 책임감에 사로잡혀 사는것이 이렇게 힘들다니 사표라도 내버리고 싶습니다. 이 보잘것 없는 자리 하나때문에 내가 이렇게 몰려야 되는지.. 수없이 많은생각이 send 를 누를때 스쳐갑니다 머리속으로. 머리속으로. 계속 머리속으로요. 조만간 거창한거 하나 남기고 여행이나 떠나렵니다 기말고사도 조금씩 다가오고 이제는 학교에서 오자까지 하니까 버틸수가 없더군요. 배낭하나 짊어지고 훌훌 털어버리고 여행이나 갈수있는 나이나 되었으면 도시속에서도 여행갈곳은 찾을수가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