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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마을 세오
[@] 제프에 대한 짧은 이야기(1)
499 2001.05.18. 00:00

"역시 도적은 안돼."

세바스찬은 비웃는 듯한 말투로 말했다.

"세바스찬이여, 왜 그를 도와주지 않습니까? "

나의 물음에 세바스찬이 대답했다.

"도적길드의 대표가 제프다. 난 그의 힘을 보기위한 슬레이터의 대리인일뿐,

도와줄 이유가 없다. 훗 역시 도적은 힘이 형편없군. 찔러휘비기도 제대로

식인악마에게 들어가지 못하는군."





두건을쓰고 파란모자를 쓴 한 남자,

식인악마 10여마리 속에서 빨간단검을 든체로 꿋꿋이 서있는 한 사나이,

그것이 내가 처음 제프를 본때였다.

10:1이라.... 그것도 강하기로 유명한 식인악마를......









제프가 누구인가.... 피에트마을을 괴롭히던 둘리를 모두 소탕한것으로 유명한

도적들 사이에서는 우상이 되어있는 존재였다.

물론 도적이라는 직업 자체가 거의 의미 없던 시기 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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