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도적은 안돼."
세바스찬은 비웃는 듯한 말투로 말했다.
"세바스찬이여, 왜 그를 도와주지 않습니까? "
나의 물음에 세바스찬이 대답했다.
"도적길드의 대표가 제프다. 난 그의 힘을 보기위한 슬레이터의 대리인일뿐,
도와줄 이유가 없다. 훗 역시 도적은 힘이 형편없군. 찔러휘비기도 제대로
식인악마에게 들어가지 못하는군."
두건을쓰고 파란모자를 쓴 한 남자,
식인악마 10여마리 속에서 빨간단검을 든체로 꿋꿋이 서있는 한 사나이,
그것이 내가 처음 제프를 본때였다.
10:1이라.... 그것도 강하기로 유명한 식인악마를......
제프가 누구인가.... 피에트마을을 괴롭히던 둘리를 모두 소탕한것으로 유명한
도적들 사이에서는 우상이 되어있는 존재였다.
물론 도적이라는 직업 자체가 거의 의미 없던 시기 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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