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이 오질 않아요 그대 생각에 나 오늘 또 이렇게 밤을 세고있네요.. 그대와 함께 지냇던 시간들을 생각해봅니다 그렇게 짧게만 느껴졌던 나날들이 왜 이렇게 다시생각하니 길게만 느껴지는지요 그대의 웃는모습이 생각납니다 생각일 뿐인데, 나도 저절로 웃음꽃이 피네요 후훗.. 이제 생각해보니까 말인데요 사랑이 마술은 마술인가 봅니다 그때 사랑하고있던 내모습이 어찌나 이뻐보이던지요 어찌나 싫어하던 화장품도 찍어발라보고 거울이 닳도록 매일 거울앞에도 앉아 보고 이런 저런 생각을 하다보니 다시 사랑하고 싶다는 생각이 절로나네요 다시 순수했던 시절로 돌아가고 싶어서일까요? 아니면..아니면..다시 사랑받고 싶어서 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