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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마을 셔스
옛 남자친구..?
270 2002.11.04. 00:00

잊은줄만 알았던 그가 생각납니다 한번에 잊은줄 알았어요 다시는 생각나질 않을줄 알았어요 그냥 그가 밉게만 느껴졌는데 이렇게 다시한번 그가 생각나다니. 사랑은 모두다 그런걸까요 잊은줄 알았던 그가 지금 너무나 보고싶어 미쳐버릴것 같습니다 우연히 반포역을 지나다보면 그가 생각이나요 그와 함께 걸었던 거리를 혼자서 걸어봅니다 왜 내옆에있던 당신은 어디가셧는지요.. 그는 날 잊었을까요? 쓸때없는 생각에 빠지기도 합니다.. 그런데요 나. 그가 날 잊지 않았길 바라고있습니다.. 이렇게 바보같이... 벌써잊었을텐데 말이죠... 이런게 미련이겠죠? -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