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하 도적 주제에 감히 식인악마에게 덤비다니.~~ 가소롭구나." 식인악마의 대장격으로 보이는 식인악마가 그를 비웃고 있었다 그랬다. 제프는 지쳐가고 있었다. ... 이대로는 승산이 없어. 힘들어. 더 이상 버티는건 무리야.. 신이시여. 왜 저를 이렇게 약하게 만드셨나요? 왜 도적을 이렇게 약하게 만드셨나요?~~~~~!!! 제프의 절망적인 절규 그 절규에 대답이나 하듯 제프 앞에 형광빛나는 물체가 떨어지는 것을 나는 보았다. 당신은... 누구죠? [ ... 난 신이다....] 도적의신 셔스는 아닌것 같은데.... 누구신지요... 만약 신이라면 왜? 왜? 도적을 이렇게 약하게 만들었나요!!!!! 제프의 외침은 이제 울부짖음으로 변해있었다. [난.... 너를 만든 레무네아라고 한다. 너를 아니 도적을 창조했지] 네가 만들었다고? 왜 이따위로 만들었어! 힘은 전사보다 약하고 , 마법사의 엄청난 마공, 사람들을 도와주는 성직자 무적인 무도가 에 비하면, 우리 도적은 뭐지! , 몸만 숨긴체 도망만 다니는 비겁자들로 만들었나? 대답을 해봐~~!!! 나는 신의 위엄에 눌려 차마 말조차 못하는데 제프는 연실 그 신을 꾸짖고 있었던 것이다. 제프 .. 과연 도적의 대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