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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마을 셔스
기억.
223 2002.11.10. 00:00

*** 경 고 *** 넥슨에서는 결코 사용자의 비밀번호를 묻지 않습니다.공식 운영자의 아이디는 어둠아이디 등 이며,이외 운영자를 사칭하는 편지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시기 바랍니다.기타 문의 사항은 고객 지원 센터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 여러분은 자신의 어릴적에 느끼셨던 추억을 기억하실수 있으신지요..? 느끼신다면 여러분은 다름아닌 축복을 받으신겁니다. 사람에게는 누구에게는 아픈기억과 자신에게 소중한 기억이 있죠 그건 범죄자이든 고인이든 세상물정을 모르는 아이에게 까지도 모두 포함되죠 이미 지나버린 추억을 되새기며 그때의 추억을 잊지 않기에 남겨두었던 사진들 을 보며 쓴웃음을 지어봅니다 이제는 이미 잊혀져버린 추억에 대한 자그만한 향기가 되살아나서 일까요? 아니면 이렇게 힘들고 살아가기 어려운 세상에서 그때의 추억을 기억해낸다는 것이 축복이라고 느끼는 것일까요? 사람이 태어날때는 그 무엇도 지니고 태어나지 않지만 다시 흙으로 돌아갈때에는 추억, 기억을 가지고 돌아간답니다. 생애를 살아오면서 여러많은 추억들이 새록새록 기억으로 포함되어 돌아오기 때문이죠. 가장 축복받은 삶은 자신의 어린시절의 추억을 기억해낼수 있는 능력일까요 신은 무엇이든 기억한다고 하지요. 몇만년 전에 일어난 사소한 일 하나조차 신이란 존재가 기억한다는건 지나가는 한장면으로 기억될뿐이죠. 문득 그런생각이 들었습니다. 몇년이 지난후에 나의 모습은 어떨까? 그리고 그때도 이러한때의 추억과 순진함을 가지고 있을까? 하지만 그 대답은 누구도 알수가 없더군요. 나란 존재가 더욱더 커지기 전까지는 그 누구도 대신해 대답해줄수 없겠죠 앨범을 보며 혜광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