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 고 *** 넥슨에서는 결코 사용자의 비밀번호를 묻지 않습니다.공식 운영자의 아이디는 어둠아이디 등 이며,이외 운영자를 사칭하는 편지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시기 바랍니다.기타 문의 사항은 고객 지원 센터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 릴트의, 그리고 데르인 일행의 앞에 잿빛 건물 꽤나 낡아보이는 신전이 서 있었다. "여긴가?" "버벨의 말을 떠올린다면.. 여기같아" 적룡굴의 끝에 자신의 자리를 지키고 서 있는 신전은 상당히 견고하게 지어진 듯 낡아보였어도 부식된 흔적을 찾을 수 없었다. 릴트가 맨 처음에 보았던 전투장면을 다시 볼 기회는 점점 다가오고 있었다. 상당히 무서웠지만, 이번엔 좀 더 흥미를 느낄 수 있을것 같기도 했다. 어쩌면, 서쪽대륙과 동쪽대륙을 자유롭게 드나들 수도 있게 되는것이다! "들어갈까?" 데르인이 앞서 뚫려있다시피한 신전의 문 안으로 들어갔다. 일행을 따라온 릴트 역시 안이 무척 컴컴해보였지만 두근거리며 들어갔고 릴트의 밑으로 자이라, 쎄리곤, 에체이밀스, 제롬이 차례로 들어오는게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