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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마을 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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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 2002.11.29. 00:00

몇일전 눈이 왔던 시기에 모든사람들이 날뛰듯 좋아하며 연인들의 세계가 되었던 눈오는날.. 하지만 그중에서 고개를 숙인체 기뻐하지 않는 한 아이가 있었습니다. 다른아이들은 다들 좋아하는데 고개를 숙이며 묵묵히 아무말도 하지 않던 아이 처음엔 왜그러나 했지만 이제야 알것 같습니다. 그아이의 오빠.. 가족없는 그아이의 유일한 가족인 오빠가.. 바로 군생활에서 눈을 치울생각을 하고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지금 군생활에 있는 분들은 얼마나 춥고 힘이들까요.. 휴가까지 기다리며... 힘네세요!!! 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