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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마을 셔스
파랑새는 없다.
437 2002.12.05. 00:00

*** 경 고 *** 넥슨에서는 결코 사용자의 비밀번호를 묻지 않습니다.공식 운영자의 아이디는 어둠아이디 등 이며,이외 운영자를 사칭하는 편지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시기 바랍니다.기타 문의 사항은 고객 지원 센터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 자신이 원하는 세상은 어딘가에 있다. 그곳에서는 자신을 위한 새들의 노래가, 자신만을 위한 연인들의 속삭임이 들려 올것이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그 세상은. 게임에서든지 애니메이션속에서든지 연인과의 사이에서든지. 어디서 든 찾을수 있다. 하지만 결코 그속에 빠져서는 안된다. 영원히 끝나지 않을듯한 행복은 언제 어디서든 어떻게 끝날지 모른다. 어느날 난. 애니메이션 속에서 나 자신이 원하는 것을 찾았다. 그것은 이미 오래전에 다른 이들에게 있는 이상의세계가 이제서야 펼쳐진것이고 곧 그것을 즐길수밖에 없었다. 자신이 정리를 하지 못하고 계속 빠져든 순간 느꼈다. 이제는 돌아갈수 없다. 그렇다. 그런것이였다. 파랑새의 꼬리를 잡는것은 사람들의 자유이지만 꼬리를 언제 놓느냐에 따라서 자신의 인생에는 크나큰 영향을 끼치는 것이다. 이상의 세계에서는 애니메이션에서 나오는 달콤한 학창시절과 꿈같은 인연들 그리곤 때에 맞게 적절히 펼쳐지는 상황들.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던 친구들과의 우정. 그 무엇하나 빼먹을수도 없다. 얼마가 지난후에 알수 있게 된다. 그 무엇도 자신에게는 남지 않았다는 것과 더불어 이미 멈추어 버린것을 돌아가 게 하는 것은 더이상 불가능 하다는 것을.. 이 게임에 중독되어 사는 유저들과 이룰수 없는 애니메이션속에서 빠져사는 이들 이여.. 부디 깨닳아 주었으면 한다. 파랑새는 신의 권능이 만들어낸 이상의 새가 아닌 우리에게 단순한 쾌락을 주어 그속에 빠져 살게 하는 악마의 능력으로 만들어낸 파랑새일 뿐이라고... 그대들에게 말하고 싶다. 이 세상에. 파랑새는 없다. 달려라 혜광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