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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마을 세오
무제
84 2001.05.23. 00:00

사람과 사람이 만나서 서로를 소중히 여기는 일이 그리도 어려운걸까 너와 내가 만나서 우리를 배반하지 않는 일이 이리도 어려운걸까 아주 조금만 내 자존심, 내 욕구, 내 욕심을 포기할수 있다면.. 결코 누군가 상처받는 일따윈 생기지 않을텐데.. 그렇게 괴로움에 아파할 네 모습따윈 보지 않을텐데.. 지금 이렇게 내 하루를 눈물로 허비하는 일따윈 없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