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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마을 셔스
[단편] DNA 2
308 2002.12.11. 00:00

*** 경 고 *** 넥슨에서는 결코 사용자의 비밀번호를 묻지 않습니다.공식 운영자의 아이디는 어둠아이디 등 이며,이외 운영자를 사칭하는 편지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시기 바랍니다.기타 문의 사항은 고객 지원 센터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 키키키 강진의 알지모를듯한 비웃음이 입사이로 나왔다. "날. 그렇게 자극했으니.. 죽어도 마땅하잖아?" "이제 그만하시죠." 소녀의 목소리가 강진의 가슴에 맺혔다. 강진은 사내의 머리를 아직도 움켜잡은 채 소녀를 바라보았다. "넌 인간이 아닌데. 왜 이곳에 있는거지?" 소녀는 아무말도 안했다. 아니 할수 없었다. 강진의 무언가에 짓눌려 입에서 조 그만한 소리조차 나오지 않았던 것이였다. 강진은 사내의 머리를 힘으로 박살내려고 하자 사내의 머리속에서 하나둘씩 튀어 나오기 시작했다. 방금전에 깨어난 학생들은 그자리에서 공포에 얼어붙어 아무도 입을 열수가 없었다. 흡사. 자신들을 눞혔던 사내보다 더한 괴물.. "이제. 시작이야. 나의 복수는.." 크크크.. 크크크크.. 크하하하하하하 강진의 의미모를 웃음소리가 온학교에 울려퍼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