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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마을 셔스
이밤이 지나가도 내일은오겠지
250 2002.12.17. 00:00

*** 경 고 *** 넥슨에서는 결코 사용자의 비밀번호를 묻지 않습니다.공식 운영자의 아이디는 어둠아이디 등 이며,이외 운영자를 사칭하는 편지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시기 바랍니다.기타 문의 사항은 고객 지원 센터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 째깍 째깍 시계소리 소파에앉은 한 아이는 그 시계만을 바라보던 아이는 탁자에 놓여있는 케잌의 촛불들을 끄며 혼잣말로 생일축하해.. 라고 말하며 후우 하면서 촛불을 꺼버린다 아이의 주변엔 어둠이 찾아오고 그아이의 눈가에는 눈물이 고여있다... 시계는 12시를가르키며 종을울려갔고 아이의 뺨에는 눈물이흘러내린다 그아이는 그시간이 가지않길 바랬나보다 아마도 그랬나보다 아무도..아무도 자기의 존재도 알려하지않고 자기를 볼수도 만질수도없는 그아이는 자기자신을 저주했다. 이토록 슬퍼해도 알아주는 사람하나 없다는게 외로움 슬픔 화......그모든걸 말하기에는 아이가 너무불쌍했다. 저기 나를보는 사람아 너는 아니 내가살아왔던 과거들 슬프지만.. 아파하지도 슬퍼하지도 못했던 내지난 과거들 그렇기에 나의 거의마지막 10대의순간에 이렇게도 견딜수없을정도로 슬퍼하는것일까 혹시 저아이가 나의마음속 내자신이아닐까 혼자 그저혼자..이겨보려하는 내자신이 시러 도망치려던 날들 술에 의지해 살아왔던 수많은시간 이제는 추억으로 남아가고 오늘은 지나가고 활기찬 내일이오길바라며 ........ 슬프도록 아름다운 사 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