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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마을 셔스
[소설]어둠의전설 에피소드1 "영혼의노래" (3)
326 2002.12.30. 00:00

*** 경 고 *** 넥슨에서는 결코 사용자의 비밀번호를 묻지 않습니다.공식 운영자의 아이디는 어둠아이디 등 이며,이외 운영자를 사칭하는 편지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시기 바랍니다.기타 문의 사항은 고객 지원 센터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 "건방진." 곧이어 소녀는 화를 참지못하고 일어나 근육질의 전사에게 주문을 외웠다. ' 대 폭열주문 플레어 ' 전사의 온몸에 뜨거운 열기가 치어 오르더니 얼마가지 않아 전사의 그림자속에서 레드드래곤의 모습이 보이기 시작했다. 전사의 몸은 뜨거운 열기에 근육질은 서서히 그을리기 시작했고 곧 전사는 검을 내려놓은채 그 자리에 주저앉아버렸다. 전사는 심각한 화상을 입은채 기절해있었다. 동료가 쓰러지자 도적은 하이드를 사용해 자신의 몸을 숨기고 소녀에게 다가와 혼신의 힘을 다해 습격을 가하였다. 소녀는 아무런 미동없이 그 자리에서있었다. "뭐야! 괴물이란 말인가!?" 도적의 놀란 목소리가 동료들에게 들려왔고 곧이어 도적또한 전사와 같이 죽음에 이를 정도의 화상을 입고 그 자리에 쓰러져버렸다. 소녀는 단지 손을 올린채 서있었을뿐이다. 또 다시 무도가가 자신의 무기를 어깨에 착용한채 소녀를 공격하려 하자 성직자가 무도가를 가로막았다. "저희의 잘못이니 너그럽게 용서해주시기 바랍니다." 정중하게 성직자는 소년과 소녀를 보며 고개숙여 사과했다. 그 순간 무도가는 자신의 울분을 참지못하고 소년의 뒤를 잡으며 파천각을 사용했다. 소년의 주위에 연파랑색의 찬란한 불꽃이 일어나더니 곧 무도가의 발이 보이지 않았다. 단발기술로써는 전사의 모든것을 능가한다는 파천각이 시전되었고 무도가는 파천각을 사용한후 제자리로 돌아왔다. 하지만 그러한 무도가의 노력도 소년에게는 소용이 없었다. "어.. 어째서" 무도가의 놀란 목소리가 들려왔고 소년은 자리에서 일어났다. "성직자님, 결례를 용서하시길.." 소년의 두눈에서 붉은빛의 광채가 나오기 시작했고, 여관의 모든 사람들은 숨을 죽이고 쳐다볼수 밖에 없었다. 소년의 손에는 거구의 무도가와 전사 그리고 도적이 모두 대롱대롱 매달려 있었다. 성직자는 그 자리에서 자신의 동료들이 당하는것을 바라만보고 있을뿐이었다. "지옥의 고통을 알려줄까?" ' 플라무스 ' 또다시 소년의 손에서 붉은색의 불꽃이 나오기 시작하더니 세명의 몸속으로 들어갔다. 세명은 모두 큰소리의 비명을 지르기 시작했다. "으아아아아아악-!" - 열나게 달려라 혜광대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