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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마을 셔스
또한번의 사랑은가고
298 2003.01.06. 00:00

아무말없이 우둑하니 서있는.. 나의모습을 비춰보며 .. 왜이렇게도 한숨만 나오는것일까 나는 남을 행복하게해줄수있는 재주나.. 능력이없는것같다.. 이토록...가슴아파 해봤자 뭐하는가.. ? 내마음을 알아줄수있는사람은 없는데.. 이토록...가슴아파 해봤자 뭐하는가.. ? 그사람이 예전처럼 돌아오는것도아닌데.. 그렇지만 이렇게 아파할수밖에없는 나는 바보인가보다.. 아무것도.. 생각나지않아... 언젠가 그랬지..? 사랑할때는..서로의 고마움을 모른다고 헤어지고나서야 그게 사랑이였다는걸 절실히 느낀다고 .. 예전처럼 난반복돼는일을 해야댈꺼같네.... 너가 죄지은것도 아니야.. 그냥..우린 이렇게 될운명이였다는걸로 생각하자.. 지금이순간만이라도 난이기주의자가 되어볼래.. 나만아파할께.. 너는 아파하지말어라... 사랑을한다는것은.. 나에모든것을 주고 하는것같다.. 그래서 헤어질때는 그사람에게서 나의 모든것을 되돌려받아야하기에 그사람을 잊을 시간이필요하고.. 아파해야할시간도 필요한것같다. 슬픈사랑 슬픈사랑.. 하지만 남에예기를 듣는다해서..그것이 진정한 슬픈사랑? 이라고 하지못할것이다.. 자기가 체험?-- 해보고.. 느낀것이.. 자기한테만은 슬픈사랑이기에.. 술한잔에 그사람을 조금씩..조금씩.. 지워나가야겠지.. 2달전..내가 해왔던것처럼................. 아파할수도없고 미워할수도없고 울어버릴수도없는 너에게 ..마지막으로...사랑한다는말 전해주고싶다.. 전해지지않겠지만......^^ 슬프도록 아름다운 사 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