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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마을 셔스
깃털
238 2003.01.08. 00:00

*** 경 고 *** 넥슨에서는 결코 사용자의 비밀번호를 묻지 않습니다.공식 운영자의 아이디는 어둠아이디 등 이며,이외 운영자를 사칭하는 편지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시기 바랍니다.기타 문의 사항은 고객 지원 센터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 훨훨 날으염 내 이상 그리고 꿈을 향해 가끔은 그럴때가 있다. 난 꿈이라 생각하지만 어느새 다가온건 선물이 아닌 고난과 역경으로 비춰진 현실 굳이 마다하지는 않는다. 원인도 결과도 모두 이 나의 손으로 만들어진것이니. 허나 알고싶다. 가끔씩은 그 누구도 모를듯한 장소에 혼자 쓸쓸하게 많은 생각을 하는이들 무엇하려 자연의 섭리까지도 따르지 않고 삶의 연장을 택한 것인지 어느날 난 하늘을 날았다. 바보같아 보이지만 비둘기를 잡아 그 깃털을 내몸에 붙여 아파트 옥상에서 떨어져봤다. 아주 잠깐이나마 난 하늘을 날수 있었다. 그리고 그 잠깐의 시간동안 하늘에 있는 새들과 함께 노래를 부를수 있었으며 구름과 세상돌아가는 이야기를 할수 있었고. 성경에서 나오는 하늘나라에 가는 길도 잠깐이지나마 보았다. 무엇을 바라는가.. 인기? 돈? 아이템? 권력? 명예? 행복? 인생? 희망? 힘? 건강? 삶? 옷? 음식? 집? 부동산? 주식? 직업? 자식? 선? 악? 흑? 백? 무엇일까 이 마음의 허전함은.. 마치 내마음속의 그 무엇이라도 날아간듯한 이 허전함은... 차라리.. 차라리.. 악행을 일삼는 사람들의 두손보다 하늘을 날수 있는 두 날개가 있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