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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마을 셔스
255 2003.01.11. 00:00

수많은 말들로 너를채워보려하지만 나의 머리속에서 나오는 말들론 널채울수없었어. 항상부족했다는거알아 너를 사랑했지만 내행동들은 그것에 역행해갔지.. 헤어질때도그랬어.. 지우려면 지울수록 너를 놓으려고하는것보단 구속해갔지.. 내곁을 떠날수 없게하도록..... 지금도..여전히 나의사랑은 같아만가네.. 또하나의 아픔을딛고 이렇게 살아가고있지만 내속에 너는 항상 웃고있는데 나는 울기만하네.. 사랑은 번지르르한 말들로 채울수없어 잘알잖아 그냥 가치있어도 편안한사람과.. 그냥 가치있지만 말로써 편안하게 해주는남자.. 그차이가 얼마나큰지 난 이제야알았네... 난 이말에 후자쪽이겠지만 내머리속에 말들론 이젠 행복하게해줄수없나보다... 어느곳에 매달릴지몰라서.. 이렇게 방황 해야 하는 나이기에 어쩌면 벌받은걸지도........... 슬프도록 아름다운 사 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