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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세오
[서감]
384 2008.01.10. 00:13



귓말로 초성을 물어보는분들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었다.

인정해줘서 귓말을 해주신다곤 생각 안해봤다.


귓오는분들중에 모르는분 아이디가 많기에 소리소문때문이 아닐까 생각을 해본다.

그리고 과거를 생각해 보았다. 답은 금방 나오더군.

내처신을 얼마나 유치스럽고 꼴보기 싫을정도로 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