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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세오
[리사] 사람
255 2008.01.10. 00:40

뭐,, 밀레스 같은 마을 가면 사람이 참 많지..

서로서로 이야기도 하고, 시끄럽고-

그런 분위기가 솔직히 부러워,,

같이 놀고 싶고, 이야기도 걸어보고 싶고,,



근데.. 이제 인맥 넓히고, 한사람씩 알아가는게 조금씩 두려워,

시간이 지나면,, 또 하나씩 사라지고, 그러면 빈자리가 너무 허전해..

새로운 사람 2명을 사귀어도, 내 곁에 있던 사람 하나가 사라지면,,

너무 짜증나, 답답하고- 난 그게 너무 싫더라..



시간이 돌아갔으면.. 그때 그 사람들한테 정말 잘해줄 수 있을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