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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세오
[경석씨] 제목없음.
340 2008.01.10. 08:47










제목조차 정할수 없는 글들

푸념이라 치부 될수 있는 글들

참 많이 스쳐 지나가네..

기억에 기억을 더듬어

한가지 한가지 생각해나가 보아도



돌아오는건 섭섭함과

점점 무뎌져만 가는 마음이네..

지나가는 그리고 스처가는 사람들

바람결에 흩날리는 그런 것들..



당장의 마음달램보단 훗날의 그사람의

미래를 보아주는것이 좋을텐데

아득히 시간이 지나면 그렇게 지나가면

가슴이 아픈가 마음이 아픈가



당신은 그냥 가버리면 그만인것을요..

남은자, 남겨진자의 고독을 아시는지..









제프를 닮은 진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