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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마을 셔스
[v] 현재의 여유에 만족할 수 있다면
231 2003.01.24. 00:00

*** 경 고 *** 넥슨에서는 결코 사용자의 비밀번호를 묻지 않습니다.공식 운영자의 아이디는 어둠아이디 등 이며,이외 운영자를 사칭하는 편지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시기 바랍니다.기타 문의 사항은 고객 지원 센터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 요즘 어둠의전설. 방학철이라 접속유저 수가 천명을 조금 넘게 유지되고 있습니다. 비키도 학생인지라, 갑자기 불어난 자유시간을 어디에 쓸지 갈팡질팡.. ^^; 어둠을 즐기시는 거의 모든 분들은, 사냥에 정신없으시겠죠. ^^ 감히 주어진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라고는 말씀 못 드리겠습니다. 그러한 자유가 저에게만 허락된 것이 아니니까요. 공평하게 주어진 시간이니만큼 어떻게 써야할지도 자신이 정해야합니다. 어떤 분은 누군가가 시켜서, 강제적으로.. 라고 생각하실지 모르겠습니다만 그에 복종하는것도 자유잖아요? ..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오랜만에 쓰는 글인데 좀 짧네요 ^^; 현재의 여유에 만족할 수 있다면 그 것 만으로도 큰 행복이 아닐까요. 무언가에 너무 얽메이지 마시고, 천천히 시간을 즐겨보심이 어떨지요. 노가다나 다름없는 사냥 후의 작고 아담한 마을에서의 담소 라든지, 천천히 여유있게 사냥을 즐기며 커피나 녹차 등의 차 종류를 즐긴다던지. 날씨가 쌀쌀하지만, 방 안의 컴퓨터 앞에 앉아 마시는 유자차의 향기는 추위를 녹임과 동시에 시간적 여유를 느낄 수 있는 최상급 매개가 아닐까요? 방학이 끝나면, 다시 바쁜 일상이 시작될 터이지만 너무 지나치지는 않게, 적당히 현재에 충실하는, 즐기는 모습이 얼마나 아름다울지를 느껴보실 수 있길 소망합니다. Viky